인물이야기
헨리 친중 사과 논란 (+ 과거 친중 행보, 사과문 맞춤법 논란)
헨리 친중 사과 논란 (+ 과거 친중 행보, 사과문 맞춤법 논란)슈퍼주니어 출신 가수 헨리가 마포경찰서 학교 폭력 예방 홍보대사가 되면서, 과거 친중 행보를 보였던 그의 행동에 대한 비판과 함께 홍보대사 위촉을 반대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특히 헨리는 과거 웨이보에 '하나의 중국'을 지지하는 행동을 보였는데요. 하나의 중국은 중국 공산당이 추구하는 이념으로, 소수민족 탄압을 정당화하는데 사용되면서 많은 비판을 받은 이념입니다. 이 외에도 한복을 입고 부채춤을 추면서 중국 전통이라고 말하는 방송에 출연, 한국 예능 '삼시세끼'를 표절한 예능에 출연하는 등, 동북공정 등 민감한 사안에 얽혀있어 더 많은 비판을 받고 있습니다. 그럼 헨리의 사과와 과거 행적을 구체적으로 알아보겠습니다. - 헨리 과거 ..
2022. 3. 21. 09: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