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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서평/리뷰]넨도의 문제해결연구소_사토 오오키
읽은지는 좀 됐다. 요즘 여러 분야의 책을 한번에 읽다보니머리가 정리를 잘 못하고 있다..예전에 공부의 왕도인가 .. 거기서 사람의 집중력은 20분 밖에 안된다면서20분에 한번씩 책을 바꿔 읽는 사람이 나왔었는데,나한테는 맞지 않는 방법인 것 같다. 좀 힘들더라도 2권정도를 꾸준히 읽어야겠다.를 읽고 간결하면서 핵심을 잘 요약했다는 생각이 들었다.디자인 방법을 언어로 잘 풀어 쓴 책을 찾기가 힘든데 넨도의 책들은 언어로 잘 정리되어 있다는 생각이 든다.귀여운 캐릭터로 단순하게 시각화 해 놓은 것도 재밌는 점이다.는 보다 좀 더디자인 방법에 초점을 맞추고 쓰여진 책이다.겹치는 내용들도 있지만, 실무자라면 가더 많은 도움이 될 것이란 생각이 든다.옆에 두고 아이디어를 얻고 싶을 때나해결책이 보이지 않을 때한..
2017. 11. 7. 00: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