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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룸 주말알바가 전하는 일룸 이야기] 뮤(MU)_소파테이블
뮤(MU)_소파테이블 11월이 끝나간다.내가 일룸 주말알바를 시작한지도 어언 5개월..처음에 손님에게 상담할 때 얼마나 버벅거렸는지..아마 옆에서 봤으면 엄청 바보 같았을 것이다. ㅜㅜ 그래도 직원 분들이 옆에서 잘 도와주셔서이제는 능숙하게 마무리까지하고간단하게 가구나 인테리어 조언까지 해 드린다.후훗. 오늘 소개할 가구는 소파테이블이다.일룸이 생각보다 소파 테이블 제품이 많다. 같은 라인에서 나온 제품들, 아직 홈페이지에 나오지 않은 신상품들까지.사실, 여기 없고 매장에만 있는실패한 제품들도 몇 개 있다.아마 내가 모르는 숨은 망작(망한 작품입니다. 엉망인 제품 아니에요.)들이 많을지도... 그런 제품들을 보면 딱 이런 생각이 든다. '일룸스럽지 못하다.' 고객님들이 일룸 매장에 오실 때는광고나 다..
2017. 11. 28. 00: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