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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준용 코로나19 예술인 지원금 '1400만원' 수령
문준용 코로나19 예술인 지원금 '1400만원' 수령 문재인 대통령의 아들이자 미디어 아트 작가인 문준용씨(38)가 코로나19 피해 지원금에 해당하는 지원금을 해당 지원 사업에 최고액에 해당하는 '1400만원'을 받은 것으로 논란이 되고 있다. 해당 지원사업은 서울시(서울문화재단)에서 지급하는 '코로나19 피해 긴급 예술 지원'이다. 문준용씨가 해당 사업에 최고액을 받은 것으로 알려지자 "대통령 아들이면 시국에 맞게 양보해야하는게 맞지 않나"라는 비판의 목소리가 주를 이루고 있다. - 논란에 대한 문준용씨 입장 문씨는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착각을 하는 것 같은데 코로나 지원금 1400만원 이란, 작가에게 수익으로 주는 돈이 아니라 작가가 전시/작품 제작에 사용하는 돈"이라고 밝혔다. 또한 "멈춰버린 ..
2020. 12. 21. 22: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