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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아 졸피뎀 밀반입 의혹
보아 졸피뎀 밀반입 의혹 가수 보아가 졸피뎀 등 향정신성의약품을 밀반입한 혐의로 검찰 조사를 받았다. 보아는 SM 일본 지사 직원을 통해 해외에서 처방받은 졸피뎀 등 향정신성의약품을 국내 직원 명의로 반입하려한 혐의로 서울중앙지검 강력부에 소환돼 조사를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적발된 의약품에는 졸피뎀 말고도 다른 오남용 우려가 있는 약품들도 포함된 것으로 전해진다. 이에 대해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이번 일은 무역·통관 업무 등에 지식이 없던 당사의 해외지사 직원의 실수로 발생한 것”이라고 했다. 덧붙여 “불법적으로 반입하려던 것이 아니다”라는 말을 전했다. -SM엔터테인먼트 공식입장 전문 금일 보도된 소속 아티스트 보아와 관련된 내용에 대해 당사의 입장을 말씀드립니다. 이번 일은 무역, 통관 업무 ..
2020. 12. 18. 15: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