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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만 유튜브 또모, 연봉 500만원 하루 전 후려치기 논란
60만 유튜브 또모, 연봉 500만원 하루 전 후려치기 논란구독자수 60만명을 보유한 클래식 음악 유튜브 (Towmoo)가 '입사 하루 전 연봉 500만원 후려치기' 사건으로 논란을 일으켰습니다. 현재 구독자수도 59만명대로 빠르게 이탈하고 있습니다. '출근 전날 제안연봉 500 낮춰부르는 기업 어떻게 생각하세요?'라는 제목으로 올라온 글이 이슈가 됐습니다. 경력 6년차 PD이라고 소개하면서 블라인드에 올라온 글에 따르면 또모에 입사하기 하루 전날, 또모 측에서 연봉 500만원을 낮춰불렀다는 내용인데요. 블라인드 뿐만 아니라 다른 커뮤니티에서도 분노를 자아내고 있습니다. - 논란 내용해당 내용은 "1차 면접에서 희망연봉 4200-4500 정도를 이야기했고, 2차 면접에서 대표님께서 4000정도가 어떻..
2021. 12. 7. 06: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