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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찬원 코로나 확진 판정 후 근황
미스터트롯을 통해 이름을 알린 트로트 가수 이찬원이 12월 3일에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무증상인 상황에서 가요계에서 확진자가 발생하자 자발적인 검사로 확진 판정을 받아 비난보다 동정과 응원의 여론이 대부분을 이루고 있다. 확진자가 발생하자 소속사 측도 모든 활동 중단과 충분히 안정된 상황까지 방역지침에 따를 것이라고 전하며 사과의 말을 전했다. 그동안 미스터트롯 TOP6(임영웅, 영탁, 정동원, 장민호, 김희재)와 출연했던 이찬원이 출연 중이었던 , , 에서 잠시 활동을 중단하고 자가격리한다. 나머지 TOP6 멤버도 검진과 2주간 자가격리 후 활동을 재개할 것이라고 전해진다. 또한 예정되었던 미스터트롯 콘서트도 연말에서 내년으로 연기됐다. - 코로나19 확진 판정 후 근황 가수 영탁이 이찬원의..
2020. 12. 9. 21: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