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이야기/로고이야기
로고이야기_셀린느(Celine)
로고 이야기-셀린느(Celine)셀린느의 최근 이슈는 2018년에 입생로랑(YSL)을 이끌었던 에디 슬리먼(Hedi Slimane)을 영입하면서 로고의 변화와 전 세대 디자이너들과 완전히 패션 스타일을 보여주고 있는 점이다. 셀린느 인스타그램도 갈아 엎으면서 첫 게시물로 새로운 로고를 보여줬다. 반응은 찬반으로 뜨겁게 나뉘었고, 지금도 예전 로고와 스타일을 그리워하는 사람들이 많다. 1947 - 2018셀린느는 프랑스 귀족과 같은 세련된 디자인과 기능성으로 샤넬, 루이비통 같은 많은 명품 브랜드들 사이에서도 가장 프랑스다운 럭셔리 브랜드로 손꼽힌다. 그렇기에 CELINE에 있는 첫번째 E의 악센트는 로고에서 보여지는 프랑스다움을 나타내는 상징적인 기호였다. 셀린느의 이 워드마크의 서체는 semplici..
2024. 5. 8. 12: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