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카이스트의 대표이사. 투자금 240억 원 가량을 가로챈 혐의로 사기죄로 기소되어 징역 9년과 벌금 31억 원을 선고 받고 복역 중이다.
김성진 나이 학력 이력 논란 (아이카이스트 대표이사)
이름
김성진
출생
1984년 8월 11일 (37세)
충청북도 음성군
국적
대한민국
신분
기결수 (사기 / 징역 9년)
학력
한국과학기술원 공과대학 (산업디자인학 / 학사)
한국과학기술원 공과대학 (전산학 / 학사)
한국과학기술원 공과대학 (산업디자인학 / 석사)
약력
대한민국 인재상 대통령상
대한민국 소프트웨어 공모대전 정보통신부장관상
국토해양부 장관 표창
테슬라바이오랩 대표이사
아이팩토리 대표이사
아이카이스트 대표이사
김성진 논란
박근혜 정부 당시 '창조경제 1호'로 꼽힌 교육벤처 아이카이스트를 설립하고 운영하며 일명 '창조경제의 황태자'로 불렸다.
그러나 사기 혐의와 최순실과의 연루 의혹이 터지며 몰락했고 대법에서 실형을 선고 받아 복역 중이다.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 성접대 의혹에 연루돼 있으며 접대 사실을 인정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 근거로 박근혜 청와대 시계 1세트를 접대 대가로 받은 것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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